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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한강주조 짝꿍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한강주조 짝꿍막걸리 한강주조 짝꿍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집에 마지막 남은 막걸리이다. 집에 술을 사두니까 계속 먹게 되어서 이제 쟁여두지 않아야겠다. 알코올도수 8도. 일반 막걸리보다 약간 도수가 높다. 위에 맑은 색깔도 노란빛이 많이 돈다. 정제수, 쌀, 국, 효모 로만 만들어진 막걸리. 이전에 먹어보았던 나루생막걸리 만드는 한강주조. 걸쭉하고, 단맛이 많이 난다. 알코올 도수도 높아서 나한테는 안맞는 듯. 달달한 맛에 걸쭉하기까지 하니 송명섭막걸리가 생각난다. - 2023년 12월 14일 김해시 삼계동 해반천한라비발디에서... 2022.10.18 - [일상/오만때만] -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한강주조 나루생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일상/오만때만 2023.12.14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오산양조 오산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오산양조 오산막걸리 오산양조가 위치한 곳은 오산장이 열리는 초입이고, 오산양조는 오산 세마쌀을 원료로 술을 빚는다고 한다. 지역과 함께하고, 지역성을 전국적, 세계적으로 알리는 컨셉은 정말 좋다. 거기에 더해 스토리까지 입혀지면 더 좋은 것 같다. 오산막걸리. 지금 현재 대부분의 식료품과 공산품의 용기를 보면 플라스틱, 비닐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 재활용은 절대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최근에는 차라리 잘 모아서 태워버리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한다. 옛날에 아빠 심부름으로 주전자를 들고 술을 빚는 동네 아줌마 집에 술을 사러 간 기억이 있는데 지금 현재의 자본주의 체계에서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마을기업 마크가 붙어있다. ..

일상/오만때만 2023.12.10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팔팔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팔팔막걸리 집에 막걸리를 몇 종류 사 놓았는데 지난번에 희양산막걸리랑 유자막걸리는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맛이 안난 듯 해서 만든지 제일 오래되거나 유통기한이 가장 가까운 막걸리를 맛봤다. 그래서 당첨된 막걸리가 팔팔양조장의 팔팔막걸리. 팔팔막걸리 특등급 금쌀 100%로 만든 팔팔막걸리 재료가 좋아야 맛있다는 건 뭐 두말하면 잔소리. 단일품종 추청쌀인 김포금쌀 100%로 만든 팔팔막걸리 김포금쌀 100%이고,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팔팔막걸리와 안주 몇 개를 저녁으로 먹었다. 인공감미료가 없으니 튀는 단맛이 없고, 적당한 단맛에 적절한 신맛, 쓴맛 등의 맛도 조화롭고 입안에 걸리는 느낌도 좋고, 넘김도 부드럽고 좋다. 좋은 막걸리는..

일상/오만때만 2023.12.09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남해 다랭이팜 유자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남해 다랭이팜 유자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남해 다랭이팜 유자막걸리 마셔보았다. 대학생 때 학교 인근에 염천교라는 술집에 유자막거리를 팔았었는데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아내가 한 잔 먼저 먹고 있어서 나도 한 잔 마셔보았다. 자료는 찹쌀 5%, 유자원액 2%, 유기농9분도쌀 20% 인공감미료 무첨가 다랭이팜 유자막걸리 마셔보았는데 맹물에 유자향이 향긋나는 맛이라서 제조일을 보니 12월 3일이었다. 냉장고에 넣고, 더 익혀서 먹어보아야겠다. - 2023년 12월 7일 김해시 삼계동 해반천한라비발디에서... 2023.12.07 - [일상/오만때만] -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두술도가 희양산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두술도가 희양산막..

일상/오만때만 2023.12.07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두술도가 희양산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두술도가 희양산막걸리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레 맥주보다는 (소주는 독해서 못먹겠고)사케나 막걸리를 찾게 된다. 저녁에 막걸리 한 잔씩 마시는데 달달한 인공감미료 들어간 달달한 막걸리보다 인공감미료 들어가지 않은 막거리를 여럿 마셔보고 있다. 오늘은 희양산막걸리. 희양산은 문경시 가은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라고 한다. 동서남 3면이 화강암 암벽으로 이루어진 높이 999m의 거대한 돌산. 빼어난 경치오 신라 헌강왕 5년(879년) 창건한 천년고찰 봉암사가 있는 곳. 뭐든 이름을 지을 때 이런 지역명을 살리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희양산 막걸리는 만드는 두술도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엔지니어였던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와 문경에 자리잡고 농사를 짓다..

일상/오만때만 2023.12.07

[막걸리] 가야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가야 프리미엄 막걸리 김해 삼계동 축협에 장보러 갔다가 맥주나 한 병 살까 하다가 막거리 한 병 사왔다. 4300원? 정도 했지 싶다. 가야 프리미엄 막걸리. 감미료 없고, 김해 쌀 100%, 국내산 누룩 등 김해 사람이면 먹어야 할 것 같은 막걸리라서 구입을 해보았다. 막걸리 이름에 가야는 좋으나 프리미엄 말고 뭔가 적당한게 없었을까? 물건을 만들고 판매 하는 사람들은 이름, 포장지에도 얼마나 신경을 쓸지. 포장지는 가야 철을 모티브로 한 건가 싶다. 막거리가 원래 그렇지만 가야 프리미엄 막걸리 보관기간에 따라 다른 맛이 난다고. 1주. 청량감과 꽃향이 감도는 부드러운 맛 3주. 상쾌한 감칠맛과 깔끔한 과일향의 조화 4주. 단맛과 신맛의 조화와 풍부한 바디감 6주. 단맛, 신맛 등 완벽한 하..

일상/오만때만 2023.06.23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달지않은 막걸리 귀인집주 탁한술 막걸리

[막걸리] 인공감미료 무첨가 달지않은 막걸리 귀인집주 탁한술 막걸리 홈플러스에서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 2종류를 먹어보고 실망하고 송명섭 막걸리 구입할려고 검색하다가 귀인집주 탁한술이라는 것이 나왔다. 전주에서 귀인집주라는 술집이 있었는데 그 술집에서 송명섭막걸리를 팔다가 그 주인장이 술집문을 닫고 강원도 홍천에 양조장을 만들었는데 그 술이 술집 이름과 같은 귀인집주 탁한술 이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매주 목요일 발송하고, 6병에 3만 2천원이다. 귀인집주 탁한술. 귀한사람이 모이는 술. 색이 아주 뽀얀 흰색이다. 원재료는 쌀과 누룩뿐. 이렇게 단맛이 없게 막걸리를 만들려면 막걸리를 끝까지 발효시키고, 끝까지 발효시키면 도수가 올라가는데 다시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춘다고 한다. 귀인집주 탁한술 막걸리는 ..

일상/오만때만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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