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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3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5] 푸꾸옥(Phu Quoc)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조식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서 여행 컨셉은 휴양이라 저렴한 숙소에서도 잘 버티는 우리 가족이지만 ㅎ 바다를 끼고 있고, 수영장도 있는 숙소로 잡았다.(푸옹빈하우스도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오늘은 첫 1박을 하고, 첫 조식을 먹는 날 캄보디아에서는 조식 주는 숙소가 잘 없지만 있는 숙소에서만 지냈고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 주문형 조식을 주는 뷔페에서만 지냈다. 푸꾸옥(Phu Quoc) 섬 서쪽해안에 위치한 푸옹빈하우스(Phuong Binh House) 아침에 해가 뜬 후 일어나 창 밖 풍경. 완벽한 바다 뷰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된다. 왼쪽에 보이는 2층 건물이 조식당이다. 푸꾸옥(Phu Quoc) 푸옹..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베트남#78] 나트랑(냐짱) 줄로 머리 땋고, 저녁 먹고, 야시장 방문, 다시 해변에서 놀기 나트랑(냐짱) 해변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일찍 철수하여 온 이유는 줄로 머리 땋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다. 둘째는 하지 않으려 했고, 첫째만 했다.이틀전에 나트랑(냐짱) 에 왔던 첫째날 저녁에 여기 사장님께서 25만동(약 13100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여기로 다시 왔다.마사지 가게라서 마사지만 하는지 좀 기다렸다 사람이 와서 시작했다.다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나중에 있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려 나갔다.둘째는 서비스로 2개만 땋았다.그리고 저녁먹으러 고시아호텔(Gosia Hotel)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아이들이 제일 잘 먹는 모닝글로리 볶음. 동남아시아에 기름기 없..

[베트남#3]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숙소로 오며 점심 먹고, 바나나튀김, 코코넛까지 먹고 숙소로

[베트남#3]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숙소로 오며 점심 먹고, 바나나튀김, 코코넛까지 먹고 숙소로 안방비치에서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놀았다. 모래놀이 하다가 파도랑 놀면서 뛰기도 많이 뛰었다. 그리고 옷이 거의 다 젖고 나니 이젠 찝찝하고, 힘도 빠지니 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다시 자전거 타고 숙소가서 씻기로 했다.가는 도중에 급 길가에서 밥을 먹었다.길가다가 먹은 점심인데 저렇게 되어 있는데밥 담아 주고, 고기 담고, 야채 담고 먹고 싶은거 담아 달라고 하면 된다. 한 그릇에 2만5천동(약 1320원).두 그릇만 했는데 모두들 배가 고팠는지 고기 더 달라하고 밥도 더 달라해서 가져왔다. 더 달라해서 돈은 9만동(약 4800원) 냈다. 구워서 간장에 절인 고기인데 우리나라 음식과 비교하자면 갈비쯤 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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