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이트마켓 3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캄보디아 캄폿#7]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구경 현지인 식당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들렀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고, 북적이지 않았다. 현지인 위주의 시장으로 보였다. 특이한 것은 놀이기구가 몇 가지 있어 현지인 아이들이 그 곳에서 놀고 있었다. 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약간 위쪽에 있는 현지인 시장 캄폿(Kampot)이 바다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들이 많이 보였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 입구 현지인 위주의 가게들 같다.여기도 그렇고, 현지인 위주의 장사인 것 같다.캄폿(Kampot) 나이트마켓 야시장에 있는 놀이기구바이킹 러버 리안이 혼자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 300..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캄보디아 시엠립#16] 시엠립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 저녁 먹었으니 시엠립 강 건너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구경을 갔다. 동남아에서 캄보디아 여행 계획이라면 코끼리 바지나, 여름 티셔츠 살려면 반드시 캄보디아 와서 구입해야 한다. 처음 부르는 가격과 상관없이 개당 2달러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시엠립 올드마켓은 우리 숙소에서 시엠립 강 건너면 바로 나온다. 시엠립 올드마켓 파는 물건은 동남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것들 팔고 있다. 오!! 롤 아이스크림이다. 지난 베트남여행때 호이안 야시장에서 먹었던 것이다. 리안이가 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이전부터 말해서 하나 사주었다. 2.5달러 이고, 양이 상당히 많아서 리예랑 나눠 먹었다. 음악을 틀어놓고, 박자에 맞춰 두드리..

[캄보디아 프놈펜#23]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 갔다가 메콩강변에서 휴식

[캄보디아 프놈펜#23]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 갔다가 메콩강변에서 휴식 왓프놈(Wat Phnom)을 둘러보고, 프놈펜에서 못 가본 야시장(나이트마켓)에 갔다. 왓프놈(Wat Phnom)에서 나이트마켓까지 툭툭이 부를까? 걸어갈까? 해도 기울고 해서 걸어서 갔다. 오늘은 유난히 프놈펜이 무더운 것 같다. 가는 길에 리안이가 똥 마렵다고해서 프놈펜 우체국에 가서 볼일 보고 왔다. 우체국 맞은편에 음악을 틀어 놓고, 현지인 행사를 해서 결혼식이라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장례식이라고 했다. 프놈펜 야시장(나이트마켓)에 도착했다. 우리는 정문이 아니라 후문으로 들어가서 음식 먹는 곳이 먼저 나왔다. 좀 일찍 와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을 곳도 있었다. 왓프놈(Wat Phnom)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다. 점심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