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껀저 2

[베트남#29] 호치민 껀저투어(원숭이섬, 악어농장, 맹그로브숲) 일일 투어-4

[베트남#29] 호치민 껀저투어(원숭이섬, 악어농장, 맹그로브숲) 일일 투어-4 껀저섬(원숭이섬)에서 제법 걸어서 허기가 진다. 투어비용에 점심도 포함되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 해변가의 리조트인데 해변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이 아니고 좀 더러웠다. 리조트 내에 수영장이 있어서 추가 요금을 내고 수영을 할 수 있다. 수영복과 수건은 미리 준비하면 된다. 리조트에서 점심먹고 휴식하며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다.리조트 옆에 있는 식당.12명 정도가 같이 밥을 먹는다. 배고픈게 맛집을 만든다. 껀저투어는 걷는 걸 제법 많이 해서 1시쯤 되면 허기가 진다.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 날씨가 계속 흐려서 수영하기엔 추운 날씨다.점심 먹고 이동하여 로컬 시장에 들른다. ..

[베트남#26] 호치민 껀저투어(원숭이섬, 악어농장, 맹그로브숲) 일일 투어-1

[베트남#26] 호치민 껀저투어(원숭이섬, 악어농장, 맹그로브숲) 일일 투어-1 클룩이라고 하는 여행 사이트가 있는데(정확히는 여행 중개 사이트라 해야겠다.)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고 결제를 하면 현지 여행사로 연결해 주고, 현지 여행사에서 연락이 온다.(카톡도 된다.) 호치민 공항에 새벽에 도착했을 때도 사기당할 걱정하며 힘들게 그랩을 부르거나 택시를 탈 필요없이 클룩을 통해 미리 예약해 놓으면 공항 출국장에서 피켓들고 기다리고 있는다. 동남아쪽 투어 상품도 클룩에 모두 다 있다고 보면 되고, 우리는 원숭이섬 방문하는 껀저투어도 클룩에서 예약을 했다. 픽업시간이 너무 일러서 걱정도 많았지만 미니밴 타고 우리 가족 포함 12명이 갔는데 돌아오는 차 속에서 아일랜드인 인데 현재는 호주 사시는 할아버지와 태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