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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7

[캄보디아 시엠립#1]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슬리핑 버스로 이동(E Booking Express)

[캄보디아 시엠립#1]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슬리핑 버스로 이동(E Booking Express)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떠나는 날이다. 숙박비도 아낄 겸 밤에 슬리핑 버스로 이동했다. 슬리핑버스는 픽업 오지 않고, 1인당 15달러에 예약했다. 프놈펜에서 시엠립 가는 버스회사마다 타는 장소가 다를 것 같은데 우리가 예약한 버스는 E Booking Express 라는 버스회사였고,(의도한건 아니고 여행사에서 예약하니 이 버스회사였다.) 타는 장소는 위 지도에서 탔다.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버스 티켓을 받고, 출발 장소만 알고 있는 상태였다. 출발장소까지 그랩을 타고 왔다. 시엠립까지 우리가 타고 갈 슬리핑 버스 근데 10시 30분 버스였는데 11시30분에 출발한다고 한다. 아마도 10시 3..

[캄보디아 프놈펜#17] 캄보디아 그랩 사용시 툭툭(Tu TUk), 리모큐(Remoque) 비교, 패스앱 회원가입 방법

[캄보디아 프놈펜#17] 캄보디아 그랩 사용시 툭툭(Tu Tuk), 리모큐(Remoque) 비교, 패스앱 회원가입 방법 캄보디아에서 그랩을 사용하면 그랩카(Grabcar), 그랩툭툭(GrabTukTuk), 그랩리모큐(GrabRemoque) 3종류가 뜬다. 어떤 차이가 있는가 하면 그랩카(Grabcar)는 잘 알고 있는 차량이 오고, 그랩툭툭(GrabTukTuk)은 조그만 차량인데 성인 3명까지 탈 수 있을 것 같다. 제법 풍채가 있다면 2명밖에 못탈 수도 있다. 막혀 있어 좀 덥고, 시야도 답답하다. 그랩리모큐(GrabRemoque)는 그랩툭툭(GrabTukTuk)보다 넓고, 성인 4명 탑승 가능하다. 사방이 트여 있어 그랩툭툭(GrabTukTuk)보다 훨씬 시원하고, 시야도 트여 있다. 우리는 10살,..

[캄보디아 프놈펜#7] 캄보디아 프놈펜 워터파크(Garden City Water Park)-1(이동과 입장, 락커 사용 등)

[캄보디아 프놈펜#7] 캄보디아 프놈펜 워터파크(Garden City Water Park)-1(이동과 입장, 락커 사용 등) 캄보디아 프놈펜에 가면 워터파크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호텔에서 조식 먹고, 9시 30분 가까이 되어 나왔다. 캄보디아 프놈펜 워터파크 1. 이동수단 - 프놈펜 시내에서 그랩툭툭 부르면 7달러 정도 나옴. - 6번 시내버스가 간다.(1인당 1500리엘) 2. 어른 기준 17.5달러(120cm 넘으면 어른이고, 파란색 티켓, 홈페이지 예약하면 2달러 더 싸다.) 3. 워터파크에 들어가면 탈의실과 샤워실 있다. 5. 모자, 구명조끼 등에 제재는 없고, 구명조끼는 무료 비치되어 있다. 6. 놀이기구 수준이 아주 좋다. 엄청 큰 슬라이드는 물론 서핑 연습, 1.2미터 깊이 수영장 등 줄 안..

[베트남 호치민#21] 호치민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에서 조향사 되기

[베트남 호치민#21] 호치민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에서 조향사 되기 Banh Canh Cua87 반깐꾸어87 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들 향수를 만들기 위해 향수 공방으로 갔다. Banh Canh Cua87 반깐꾸어87 에서 향수 공방인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 까지 시내버스타고 갈려니 걸어야 하는 거리가 제법 있어서 그랩을 불러서 갔다. 7만4천동(3700원) 나왔는데 그랩에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를 결제카드로 등록해 놓았더니 차량을 호출하니 바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로 결제되었다. 시내버스 타지 않고, 그랩으로 오니 아이들도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았다. 젬코 핸드메이드(Jemco handmade)가 있는 ..

그랩(Grab) 결제 카드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 추가

그랩(Grab) 결제 카드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 추가 동남아에서 택시 역할을 하는 그랩(Grab) 앱에 결제 카드로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를 추가했다. 그랩(Grab)에서 목적지 입력하여 금액 확인하고, 차를 불러서 도착지에 도착후 현금으로 지불해도 되지만 환전수수료도 없고, 해외 결제 수수료도 무료인 트래블제로(Travel Zero)카드를 등록해 보았다. 트래블월렛(Travel Wallet)카드를 등록해도 되는데 트래블월렛(Travel Wallet)카드는 베트남 동을 환전할 때 환전수수료가 발생한다. * 해외안심결제서비스 등록을 위해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니 한국에서 해가는게 좋을 듯 하다. 그랩(Grab) 앱을 실행시켜서 위쪽에 '카드 추가' 메뉴로 바로 가도 되고, 제..

[베트남#83]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4

[베트남#83] 나트랑(냐짱) 머드온천 아이리조트-4 아이리조트 영업시간은 6시까지이다. 6시까지 옷 갈아입고, 캐비넷 열쇠 반납하면 된다. 우리는 제일 마지막에 머드온천을 하러 갔다.수경을 이마에 걸치고 있어서 이마에 자국이 남았다.머드온천 하는 곳.저렇게 생긴 욕조에 머드가 섞인 따뜻한 물을 받아준다.20분간 할 수 있다. 이게 아이리조트 머드온천.머드물이 밀도가 높아서 몸이 잘 뜬다.20분 모드 온천을 하고, 머드만 간단하게 헹구어 내는 샤워실.그렇게 차갑지 않은 폭포수.시간이 충분했다면 폭포수 맞으며 시간을 보내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시간이 촉박했다. 영업시간이 6시까지인데 벌써 5시 30분이 되었다.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키 반납하고 나오니 벌써 어둑어둑.어둑어둑하다. 그랩은 불러도 오지 않는다...

[태국 치앙마이#22] 태국 치앙마이 그랩 할인코드가 안먹힌다.

우와 태국 치앙마이에서 그랩은 정말 편하고 좋은것 같다. 태국 치앙마이 그랩 가격이 바로 나오고 드라이버는 딱 그 가격 대로 받고. 툭툭이 타면 탈때마다 흥정하고 말도 안되는 가격 부르고 해서 귀찮음. 한국에서 가입하지 말고 태국가면 유심넣고 태국번호로 인증받아 가입하면 할인코드가 먹힌다고 그리 하라 해서 그리 하니. 목적지 찍어서 프로모 누르고 trygrab 쓰면 50프로 할인 최대 60바트. 계속 할인해서 사용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안됨. 막 검색하여 알아보니 10번까지 된단다. 아... 그렇구나 그럼 어떡해? 지우고 새로 깔까... 다른 할인코드 있는지 고민중... 일단 오늘은 그랩 사용안할 예정. 자전거 탈꺼라서. 그래서 웰컴쿠폰 4회 다 사용하고 나니 이제 그랩비용이 좀 부담스러워졌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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