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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3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캄보디아 캄폿#12] 캄폿(Kampot) 강변 모래사장에서 놀며 석양 구경 스타벅스에 시티컵 구입하고, 햇살도 따갑고, 내 가방에 짐이 너무 많아 숙소에 돌아와서 좀 누워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5시쯤 되니 햇살이 약해져서 자전거 빌린 곳 아저씨가 강변따라 내려가면 염전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 자전거 태워서 강변따라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얼마 가지않았는데 강변에 모래사장이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하면서 놀고, 우리는 석양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하며 석양을 즐겼다. 저 식당을 내가 찍어왔는데 저 식당 맞은편에서 놀았다. 캄폿(Kampot) 강변에 펼쳐진 모래사장 모래사장이 제법 넓고, 강물도 깨끗하다. 해가 지고 있다. 사탕수수 아저씨한테 가서..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보디아 시엠립#43] 시엠립 강변 음식점에서 저녁 먹고, 굿바이 시엠립 캄퐁블럭(Kampong Phluk) 다녀오면서 피아라 아저씨에게 저녁을 먹어야 해서 바로 시엠립 강변의 길거리에 음식점이 많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올드마켓 바로 맞은편으로 시엠립 강변에 노점 음식점들이 엄청 많다. 이 곳에서 먹은 건 아니고 이 곳이 구글지도에 나온다. 길따라 음식점이 엄청 많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카레 3달러 볶음면 1.5달러 길거리에는 이렇게 자리가 있다. 과일주스는 모두 1달러 나는 캄보디아 비어 하나 주문하고, 리예는 망고 패션프루트 주스 하나 주문 공기밥을 2개나 주문했는데 공기밥은 무료로 주셨다. 이제 나는 과일 주스가 크게 당기지 않는다. - 2024년 1월 14일 캄보디아 시엠립상변 길..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캄보디아 시엠립#15] 시엠립강 길거리 식당에서 저녁 앙코르(Angkor) 유적지 몇 군데 보고, 숙소에서 수영하고, 빨래하고, 좀 쉬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시엠립강 건너는 다리 시엠립강을 바로 건너 가려다가 시엠립 강변따라 식당이 많아서 길거리 식당으로 한 번 가보았다. 시엠립강변 저 식당은 아니고, 저쪽 라인에 강따라 길거리 식당이 많다. 시엠립 강변에 길거리 음식을 파는 곳이 즐비해 있다. 밤이 되니 시원하고, 물가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진리인가 보다. 스터 프라이드 믹스 베지터블 2달러 그릴 비프 3.5달러 프렌치 프라이 2달러 밥 하나 0.5달러 주문했다. 강변따라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모기가 엄청 많은 건 아니었지만 모기가 좀 있었다. 모기기피제 뿌리고, 부채질도 좀 하며 있는데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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