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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두문 2

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 해변에서 놀기(두문 카페 앞 자갈 해변, 모래 사장 있는 동선방조제) 가덕도에 식당이 없어서 두문 카페에서 빵과 음료로 저녁을 때우고 바닷가를 찾아 나섰다. 리예, 리안이가 카페에 앉아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걸 보니 이제 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이었다. 2021.07.28 - [여행/맛집] -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오후 늦게 아이들 학원 마치고 가덕도에 가보았다. 김해 삼계에서 대략 50분 정도 걸린 듯 하다. 바다도 보고, 바닷가에서 놀 hudadag.tistory.com 두문 카페에 차 그대로 두고 카페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로 ..

여행/국내 2021.07.28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 서쪽 바다가 보이는 가덕도 카페 두문 오후 늦게 아이들 학원 마치고 가덕도에 가보았다. 김해 삼계에서 대략 50분 정도 걸린 듯 하다. 바다도 보고, 바닷가에서 놀 수 있으면 놀까 하고 갔다. 가덕도는 예로부터 섬에서 더덕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1908년 창원군, 1910년 마산부, 1914년 다시 창원군, 1980년 의창군, 1989년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편입되었다. 가덕도 도착해서 저녁 먹으려고 식당을 찾았다. 대항항, 새바지항 등 좀 돌면서 식당을 찾는데 저녁까지 영업을 하는 식당이 없었다. 새바지항쪽에 갔다가 구디너프라고 카페가 있었는데 주차장까지 갔다가 그냥 나왔다. 구디너프는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차가 많았다. 그러면서 두문이라는 카페에 오게 되었..

여행/맛집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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