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폿#11] 캄폿(Kampot) 스타벅스 구경, 캄보디아 프놈펜 시티컵 구입 해외여행 다니면서 여행지마다 다니며 마그넷 가서 붙이자. 한 번은 우리가 다닌 나라 국기를 사서 가방에 꿰매자. 마그넷은 우리집 냉장고 앞 면에 자석이 안붙어서 그런가 별로인 것 같고, 조그만 국기 많이 산 적 있는데 우리 수준에서는 꿰매는 건 불가능해서 이사하면서 조그만 국기 거의 버려졌다. 그래서 우리는 쓸데없는 거 기념하고, 모으고 장식하는 것은 안되겠고, 실생활에 쓸 수 있는거나 사가자 해서 한국가서 입을 수 있는 옷이나 컵 같은 것은 사는 편인 것 같다. 스타벅스 시티컵은 예전부터 한 번은 생각했던 것인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한 번도 사본 적 없는데 2023년 12월 경 캄폿(Kampot) 스타벅스에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