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만때만

다이슨(dyson)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거치대 테무에서 구입

☞하쿠나마타타 2024. 8. 10. 14:04

다이슨(dyson)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거치대 테무에서 구입

 

얼마전에 다이슨(dyson) 에어랩(airwrap) 구입을 했는데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다이슨(dyson) 에어랩(airwrap) 거치대를 구입했고, 

에어랩(airwrap) 옆에 덩그러니 혼자 바닥에 있는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보기가 그래서

다이슨(dyson)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거치대도 구입을 했다.

예전에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거치대는 구입을 했었는데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 본체만 거치할 수 있었고, 자석형이었는데 

자꾸 떨어져서 당근에서 나눔을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석형 아닌 것으로 하고, 드라이기 툴도 정리할 수 있는 것으로 찾아보았다.

벽걸이는 벽타공은 좀 그렇고, 양면 테이프 부착식은 언젠가는 떨어질 것이라 하지 않았다.

이런 물품은 알리와 테무에서도 꼭 검색을 해보는 편인데

테무에 가격이 저렴해서 테무에서 구입을 했다.

테무에서 8월 4일에 주문해서 8월 10일에 받았다.

11,885원 인데 14000원 이상인가? 구입해야 무료배송된다고 해서 

실내화가 떨어져 가는데 2999원짜리 실내화도 하나 같이 구입했다.

다이슨(dyson)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는 툴을 꺼내서 사용조차 하지 않아서

아직도 박스가 그대로 있다.

언제 구입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리 주둥이 같은 저 툴이 머리 정리하는데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설명서도 있다.

테무에서 온 거치대에 거치하니 정리가 싹 된다.

슈퍼소닉(supersonic)를 초창기에 욕실 스텐 바구니에 넣어 아무데나 쓰다보니

목부분과 테두리 부분 등에 상처가 꽤나 많다.

그래서 실리콘 보호대를 씌워놓았었는데 이번에 벗겼다.

다이슨(dyson) 슈퍼소닉(supersonic)과 에어랩(airwrap).

에어랩(airwrap)은 드라이기 대용으로 쓰기에는 좀 아쉬운 풍량이다.

우리집에서 현재까지 에어랩(airwrap)을 제일 즐겁게 사용하는 사람이 막내 리안이다.

머리감고 나면 슈퍼소닉(supersonic) 드라이기로 머리 말려서 시간되면 에어랩(airwrap)으로 머리 말고,

거울 보고, 우와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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