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전기차(ev)
차지비(ChargEV), GS커넥트(G(지)자처) 흡수합병 GS차지비로 새출발하며 자연스럽게 G(지)차저 요금 인상
☞하쿠나마타타
2024. 1. 20. 09:33
차지비(ChargEV), GS커넥트(G(지)자처) 흡수합병 GS차지비로 새출발하며 자연스럽게 G(지)차저 요금 인상
차지비(ChargEV)에서 G(지)차처 GS커넥트를 흡수합병하여 GS차지비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어 운영한다.
근데 그 과정에서 기존 GS커넥트의 G(지)차저의 요금이 차지비(ChargEV)요금과 동일하게 책정되면서
요금이 상당히 많이 올랐다.
아래를 보면
지난 2023년 7월 17일 자로 GS커넥트의 G(지)차저 요금이 인상되어 227원이었다.
이건 차지비(ChargEV) 요금인데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완속요금을 보면 269원이다.
기존 GS커넥트의 G(지)차저 요금 227원에서 흡수 합병되며 269원이 된 것이다.
한 번에 18.5% 상승한 것이다.
기존 GS커넥트의 G(지)차저 이용 고객들은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제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 시장도 어느 정도 다듬어져 신규 진입은 없을 것 같다.
많은 업체의 신규 진입과 경쟁으로 가격이 저렴해지는 시점은 지난 것 같고,
이제 충전 요금 상승만 남은 것 같다.
역시 단독주택에 집밥을 설치하는 것이 최고이다.
현재는 장거리 주행을 하면서 파워큐브 이동형충전기 이용이 쉽게 된다면 파워큐브 이동형충전기도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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