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초등학생 탁구채 버터플라이 티모볼 ALC-FL, 로제나 러버 구입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주2회로 탁구 배운지 3달 조금 안되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갈 때 내가 데리고 가서 본인도 누구랑 치는게 아니고 나도 밖에 앉아서 책 읽다가 스마트폰 보다가 왔는데 나도 탁구를 배우니 같이 가서 처음엔 나는 로봇이랑 치고 첫째는 혼자 연습하다가 이제는 같이 탁구 좀 툭탁 치면서 레슨 기다리다 레슨 받고 온다. 나랑도 랠리를 좀 치면 10번 넘게 왔다 갔다 하니 본인도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나도 또 다시 공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첫째 탁구채나 하나 구입해 주자 해서 검색하다가 티모볼 ALC-FL 을 구입하게 되었다. 티모볼은 독일의 탁구 선수 이름이고 ALC는 카본 소재를 뜻하고, FL은 그립을..